평소 6~7일 정도 생리대를 착용하고 나면 막 가렵고 울긋불긋 트러블이 생겨서 너무 힘들었어요..

왜냐하면 좀 가라앉을만하면 한달이 금방 지나 그날이 시작되곤 하니까요..

근데 지금 삼일째인데 트러블도 없고 넘 좋아요..

생리통도 쪼금 덜한것 같고..

음.. 단점이라면 세탁하는것이 귀찮고 얼룩이 잘 안가서 힘들다는거요..

자꾸 세탁하다보면 이것도 요령이 생겨서 괜찮겠죠 뭐^^

일단 만족합니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