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이 무서운 환경을 아이에게 물려줘야 한다는 미안한 맘에..

6년전 첫아이때 천기저귀 시도..대체로 만족~

갠적으로 유기농 생리대 사용해 보니 대만족~~

그래서 여름에 태어날 둘째를 위해 크게 질렀습니다~~~

세트 상품구성을 보고, 가격비교를 해 보니,

고민하는 시간이 아까워 결정했구여,

물건을 받고 보니,

부드러운 재질에 너무 맘에 듭니다.

둘째 태어나기 전에 부지런히 빨고 사용(첫애 베개커버나 배이불, 수건 등으로)하여

기저귀로서 흡수율을 높여 놓을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