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맘입니다. 딸아이가 생리통으로 힘들어 하던 중 학급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반신반의하며 사용해 보았습니다.  주변 동료들이 어떻게 뒷감당(세탁문제) 을 하려고  힘든 고생길에 접어들었다고 걱정을 많이 들었습니다. 허나 EM비누를 사용하여 세탁을 하여보니 별로 힘들지 않았습니다.  비싼 것 사가지고 사용하지 않으면 정말 골치아플 것 같었는데 까다로운 저희 딸도 생각보다 쉽게 적응하고 만족도가 꽤 높습니다.  문자로 상품가격이 오른다고 연락이 와서 다시 재구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