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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1년만에 만난 아가를 보내고 3개월만에 다시 찾아온 아가를위해
남들처럼 만삭사진을찍기로했다..
남들앞에서 찍는게 어색하고 쑥스러워서 남편이 직접찍어주기로했다..
그래서 예쁜팬션도 알아보고 옷도 준비하고....
삼각대를 세워놓고 셀푸로 찍기도하고
남편이 열씸히 찍어주었다...
그래서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사진이 완성되었다...
어떤스튜디오에서 찍은사진보다 더 잘나온 사진을 자랑해봅니다...
배속아가도 좋아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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