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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에 준비없이 울애기 왔다가 갑자기 심장이 멈춰버려 정말 아무 정신없이 울애기랑 인연에 끈을 놓았네요..
1년후 우리톰이 건강하게 찾아와줘서 지금은 d-10일 남기고있답니다.. ^^
울애기 넘 대견하고 자랑스러워서.. 올려봅니다..
"사랑스런 울애기야,건강하게 엄마한테 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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